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여름방학을 맞아 하동 윈드오케스트라 66명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하동청소년야영수련원에서 관악캠프를 실시하였다.
올해 캠프에는 색소폰, 클라리넷, 트럼펫, 튜바, 타악기, 플룻, 호른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개인 교습 및 파트별 지도를 통해 평소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 연습하였다. 전국 대회에서도 이미 수상한 경험이 있는 본교 하동 윈드오케스트라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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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캠프 마지막 날인 9일 저녁에는 학부모님을 모시고‘별빛 음악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연습해 온 곡들을 선보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캠프기간동안 발전 된 자녀들의 연주 실력을 감상했다.
3학년 신입생 어머니는 자녀가 다른 학생들과 어울려 멋지게 합주하는 모습을 보고 “떨어져 지낸 3일 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아이가 훌륭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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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이○○(6학년) 학생 역시 “연습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그 만큼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뿌듯하다. 곧 함양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