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8-15 09:31: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출향인뉴스

대전시, 트램 차량 디자인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2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트램 차량의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대학 교수 및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총 7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상징성을 형상화한 특색 있는 트램 차량 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4작품이 접수되어 이중 7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大賞)에는 홍욱 씨의‘D′TRAM’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김승겸 씨가 출품한‘FUTURE 2025’, 은상에는 이선재 씨가 출품한‘CUBE’, 동상에는 홍익대학교 학생인 이석운 씨가 출품한 ‘By TRAM’가 각각 선정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상 작품은 부드럽고 풍성한 유선형의 형태와 태양전지 이용 등 친환경적이고 첨단과학도시를 잘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10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청 로비에 전시하여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 원, 금상 5백만 원, 은상 3백만 원, 동상 2백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시는 이날 시민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트램을 만들기 위해 개최한「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전트램의 마스코트로 선정된 캐릭터 분야 최우수 작품은 서울에 거주하는 김태호 씨가 출품한‘TRAMY & TRO(트래미와 트로)’가 선정되었다.

 트램을 형상화한 로봇형태로 귀엽고 발랄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슈퍼히어로의 의미를 담았으며, 4차 산업특별도시의 이미지에도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대전트램의 약칭‘대트’는 대전에 거주하는 강민 씨가 출품한 작품으로 대전시 시마크 색인 녹색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을 상징하고 날렵한 이미지로 트램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속도도 빠르다는 의미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는 것을 담아냈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대전의 시조인 까치, 시화인 백목련, 깃대종인 이끼도롱뇽 등 대전의 대표 상징물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과학도시 및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 등 많은 우수작품들이 출품되었다”며“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은 향후 실제 차량 제작 시 참고하여 트램이 대전시의 랜드마크 역할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신미나의 춤판】 ˝한 들에 스미다˝ 전통공연..
【함양마천】 마천면 등구초등학교 총동문 축제한마당..
신미나선생의 버꾸춤..
【포럼예술단】 지리산 춤 나드리 공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단편) 선정작 발표..
입춤..
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 여름 대표 관광자원으로 주목..
화산 군계획시설도로(소로3-33호선) 개설공사 보상계획 열람 공고..
스튜디오가 낯선 국악인을 위한 레코딩 입문… 청년성장동력 지원 열린강좌 ‘음원녹음실습’ 참가자 모집..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654
오늘 방문자 수 : 9,870
총 방문자 수 : 51,72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