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중,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영어캠프
- 합천 대병중, 경상남도 내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영어 캠프 실시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0일
대병중학교(교장 장의경)는 올 해 4번째로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4일 2박 3일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와 본교의 교사들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경상남도 내의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안내하여 창원, 마산, 김해, 진영, 진주 등 각 지역의 초등학생들의 많은 신청으로 경남, 경북 19개 초등학교 45명의 학생들과 함께 영어 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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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2박 3일간 진행된 영어 캠프는 원어민 교사, 교직원들이 다양한 형식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병중학교는 기숙형 중학교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며 영어와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영어회화 능력을 확인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새 친구 만나기 및 서로의 이름 익히기 등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게임도 하고, 캠프에서 모여 알게 된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활동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원어민 교사의 미국 문화의 생일 파티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월의 생일인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 문화를 함께 가져보며 학생들은 즐겁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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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에는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물놀이를 준비하여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영어 게임을 하며 오후에는 팝송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 날 물놀이를 하며 게임을 하니 재미있는지 깔깔 웃으며 즐겁게 영어 게임에 참여했다.
셋째 날에는 석고방향제를 학생들이 직접 예쁘게 만들어 영어로 질문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그마한 손으로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의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원어민교사와 질문하며 발표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영어 캠프 퇴소식을 가졌다. 퇴소식에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이번 영어캠프 2박 3일 동안의 학생들이 활동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웃음 짓고, 뿌듯한 미소로 자녀들을 바라보았다. 학생들은 그동안 정들었던 대병중학교 선생님들과 에이미선생님에게 영어 캠프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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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중학교에 와서 어색하였지만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옆에서 챙겨주시는 게 감사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에이미선생님과 학교의 선생님도 소감을 밝히며 그동안 정들었던 시간을 추억으로 담는 시간을 가졌다.
장의경 학교장은 “학교의 선생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준비한 영어캠프에 학생들이 너무나도 신나고 즐겁게 잘 참여해줘서 고맙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영어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들으니 기쁘다.”라고 전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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