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경)에서는 지난 3일 저녁8시에 신안동 녹지공원에서『한 여름밤의 영화제』를 가졌다. 이번 영화제는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신안동 녹지공원(신안육교 옆)에서 개최된다. 3일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히말라야>를 상영 하였으며, 10일에는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시작된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 <장수상회>, 17일에는 우연히 삶이 뒤바뀐 두 주인공이 자아와 사랑을 찾는 과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코미디 <럭키>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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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 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한 여름밤의 영화제』는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 사업으로 가족과 이웃이 어울리는 문화·여가 선용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원한 밤바람과 별빛을 받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성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더 단합하고 화합하여 하나된 신안동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