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청 참선비 교육을 위한 어린이선비교실 운영
- 선비 문화 확산 및 선비 정신 계승을 위한 함양선비 육성 프로젝트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7일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선)은 함양교육 특색과제인 ‘천년의 향기를 품은 참선비 교육’의 일환으로 7월 31일(월)~8월 4일(금)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5일간 ‘2017.함양어린이선비교실’을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함양선비문화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강사가 되어 다양한 선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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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첫째 날에는 아이들이 본받을 만한 선비정신에 대해 알아보고 자기의 꿈을 담아 호를 짓고 선비캐릭터 만들기를 했고, 다음 날 옛날 서당식 교육방법을 통해 사자소학과 격몽요결에 있는 글귀를 쉽게 재미있게 배웠으며, 각자 마음에 새길 좌우명을 정해 캘리그라피로 접시 위에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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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날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으로 우리 고장의 선비들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본받고 계승할 선비정신에 대해 토의·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넷째 날에는 현장체험학습으로 경주에 있는 회재 이언적 선생을 기리는 옥산서원과 독락당,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다녀왔다. 마지막 날에는 그 동안 배운 우리 고장의 선비들의 삶을 역할극으로 표현하고, 도전 골든벨을 통해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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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17. 어린이선비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훌륭한 선비들의 삶을 통해 함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활동적인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6학년 강성주(지곡초)는 “방학기간을 통해 선비캐릭터 꾸미기, 좌우명 캘리그라피 도자기 만들기, 선비탐구 보드게임, 역할극 표현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 선비들의 삶을 배울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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