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모님의 고향 전북을 방문했어요~ !”
- 2017년 출향도민 자녀 초청행사, 재경도민회 회원자녀 40여명 참석 - 2017. 8. 3~4(1박2일)일정으로 도내 문화체험 및 산업현장 견학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6일
(사)전북애향운동본부는 여름방학기간 출향도민 자녀들을 고향에 초청하여 문화체험, 산업현장 견학 등을 통하여 고향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정착해 살고 있는 향우회원들의 자녀들을 초청하여 이들이 부모님의 고향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전주한옥마을, 익산 백제문화유적지구,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등 도내 문화체험 및 산업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전북인 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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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부모님의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 자녀들은 첫날 오전 익산 백제문화유적지구를 방문하여 백제의 찬란한 예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투어를 통해 천년의 역사 한국의 맛과 멋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전통문화를 경험하였다. 저녁에는 전주비빔밥 퍼포먼스 및 전북 관광브랜드 상설공연 뮤지컬 “ 떳다 심청”을 관람하는 등 한옥마을에서 한옥 숙박 체험을 가졌다.
한편, 둘째 날에는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방문하여 장류체험 및 장류연구소, 메주공장, 전통발효식품 전용공장 등 산업체험을 통해 전통의 손맛과 건강한 고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전하는 전라북도의 모습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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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순창 강천산에서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명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림욕장, 맨발산책로, 구름다리 등을 둘러보고 돌아갈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부모님의 고향을 방문한 자녀들이 전북의 발전상을 직접보고 느끼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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