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최원영)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내수면 환경변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생태복원과 외래어종 퇴치를 위하여 어린 쏘가리 30천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방류일정(방류량) - 8.7일(김제 당월제 10천마리, 부안 고마제 10천마리), 8.9일(장수 요천제 10) 이번에 방류한 어린 쏘가리 30천마리는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관리중인 어미 쏘가리로부터 산란기에 성숙한 어미에서 수정란(´17.6.21)을 확보하여 사육관리를 통해 전장 3㎝내외로 성장한 우량한 치어로 최고전장 30∼50cm까지 자라게 되며, 3년 후 약 9억원 정도의 농․어업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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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예로부터 쏘가리는 고급어종으로 횟감과 매운탕 감으로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어종이며 민물고기 중 판매가격이 가장 높아 농․어업인들의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에게도 최고로 선호하는 민물고기로 여겨져 왔다. 특히, 쏘가리의 강한 육식성 습성을 이용하여 환경부에서 지정․고시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의 자연 퇴치용으로도 많이 방류되기도 한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최원영 소장은 “쏘가리 방류사업을 확대실시하여 지역 농·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창출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간접적으로는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으로 부터 우리 토산어종의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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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가리 방류 실적 : 155천마리 ▸ 2011년 : 10천마리(장수 용광천) ▸ 2012년 : 15천마리(장수 용광천 등 2개 수면) ▸ 2013년 : 35천마리(남원 용평제 등 3개 수면) ▸ 2014년 : 30천마리(남원 용평제 등 3개 수면) ▸ 2015년 : 33천마리(남원 용평제 등 3개 수면) ▸ 2016년 : 32천마리(장수 요천 등 4개수면)
◈ 쏘가리의 생태 ▸ 분 포 : 우리나라 전지역의 비교적 큰 하천과 중국에 분포 ▸ 산 란 : 5∼7월경 (2만개까지 알을 낳음) ▸ 성 장 : 20∼30㎝, 50㎝ 이상 개체도 간혹 있다. ▸ 서 식 : 댐, 저수지, 하천 ▸ 습 성 : 식성은 육식성이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자기 앞에 오는 먹이를 잡아먹음
◈ 방류 효과 ❍ 방류 3년 후 : 약 900백만원 소득 - 산출근거 : 30천마리 × 50%(생존율)× 1㎏/마리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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