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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앞마당을 도시민의 캠핑장소로 제공하고, 침체된 면지역전통 장터 살리기 위해 장날마다 라디오 공개방송 진행하는 등 전라북도 농촌과소화대응인력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농촌과소화대응인력 사업의 일환으로 8월 5일(토)부터 무주구 안성면 죽장마을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캠핑 한마당’을, 안성면 전통시장에서는 ‘17 덕유산 장터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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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고령, 소규모화 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촌과소화대응인력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10명의 청년을 선발하여 무주군 안성면에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을 구성,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구현’을 위한 기획사업과 과소화실태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무주군 안성면 죽장마을에서 열린 산촌캠핑은 농가 마당을 캠핑장소로 제공하고 찾아오는 도시민(10가족)과 농촌 어르신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안성면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 주민들과 도시민들이 함께하는 산골 영화관람, 숭어잡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력이 떨어지는 안성면 일대 3개 농촌 마을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