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내외부 표준디자인 선보여
- 노선안내판 등 8개 디자인 마련, 2017. 7. 28.부터 단계별 적용 -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9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3월부터 시민이 시민의 시각으로 추진해온 시내버스 내외부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7월 28일부터 단계별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시가 이번에 마련한 시내버스 내외부 표준디자인은 ▲외부행선지판, ▲내부노선도, ▲요금표, ▲운수종사자실명판, ▲감성문구, ▲시정홍보판, ▲시민작품 게시공간, ▲승객안전문구 등 8개 디자인이며 부착위치를 정하여 시내버스 내외부를 깔끔하게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8개 디자인별 주요 변경사항으로 외부행선지판은 우리시 거주 외국인과 국제행사시 방문객의 대중교통 편의도모를 위해 영문표기를 병행하고, 노선별 주요 경유 행정동을 표기 노선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 내부노선도에는 노선운행지도를 첨부하고 주요 정류소의 영문 표기도 병행했으며, 시내버스 현금 승객의 경우 버스요금을 정류소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승차문 좌측과 유개승강장 노선도에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아울러, 시내버스 1대에 2명의 운수종사자가 교대 근무하고 있는데 운수종사자 자격증을 제대로 게시하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운수종사자 자격증을 모두 게시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 실명판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승객 안전 문구도 한 곳에 모아 정리하기도 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시내버스 이용자 대부분이 직장인, 학생인 점을 감안 시내버스를 탔을 때 힐링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디자인단의 의견을 수렴 감성문구 부착, 버스 유리창 여기저기에 부착 지저분한 느낌을 주었던 노선변경 등 시정홍보사항도 하차문에 모아 홍보 가능하도록 시정홍보판(A2사이즈)을 신설하였으며, 시민작품 게시공간도 신설, 이응노미술관, 시립미술관과 협력, 우리지역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시내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시는 1단계로 시내버스 1,016대 중 589대에 대해 8개 디자인 중 외부노선안내판(상․하단), 내부노선도 2개 디자인을 7월 28일부터 우선 적용하고, 그 외 6개 디자인은 2017년 제2회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 연내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내외부 표준디자인 개발로 19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시내버스의 품격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수단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에 개발된 시내버스 내외부 디자인은 지난 3월 기획, 디자인단 모집, 디자인 구상 및 컨설팅, 발표 및 심사, 전문그래픽 디자이너의 현장 적용성 보완 등 4개월 동안 작업을 거쳐 지난 7월 24일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9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