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방문한 응우엔 투 항(여·24)씨는 “아름다운 경북도청에서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기쁘고, 한국인들의 따뜻한 환대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경북도는 엑스포 홍보 및 붐업을 위해 하노이에서 호찌민까지 1600㎞를 15일간 종단하는 ‘한-베 청년공감 로드쇼’ 베트남 서포터즈 11명을 초청해 위촉장도 수여했다.
29일에는 울릉·영덕·성주군, 안동시 등 경북도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자매우호도시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경북에 걸맞게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1984년 미국 오하이오주와 자매결연 한 이후 현재까지 15개국 23개 단체와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