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규엽)는 2017년 상반기 결산 결과 상대동 시민수사대가 관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20개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불법투기 12건을 적발, 과태료를 부과의뢰하는 등 지역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통장과 일반주민, 공무원 등 모두 19명으로 출발한 상대동 시민수사대는 그동안 화요일과 목요일 매주 2회 정기적으로 불법 쓰레기투기 단속에 나서 증거를 수집하고 4회에 걸쳐 야간 감시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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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동 시민수사대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류하지 않고 이물질 등을 혼합배출하는 등 정도가 심한 12건에 대해서는 시에 과태료를 부과 의뢰하였고 단순 위반 50여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가 극심한 ○○시장 주변지역에 대하여 주·야간 단속을 하는 한편 인근 상가와 주택 100여개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규정을 지켜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 같이 상대동 시민수사대에서 과태료 부과와 같이 강력하게 대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소식이 주변에 퍼지면서 그동안 상습투기지역으로 분류되었던 3~5개소 지역은 눈에 띄게 불법투기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규엽 상대동장은 “지난 상반기 동안 상대동 시민수사대의 활동 덕분으로 주변이 많이 깨끗해 진 것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인식도 차츰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며 “깨끗한 환경을 가꾸기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단속과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