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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자락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오후 여덞번째 토요무대가 예정데로 2017년 7월 22일
저녁 7시부터 함양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포럼예술단이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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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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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예술단은 진주지역 문화인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김광춘기타리스트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다.
첫번째 순서로 호걸양반춤이 공연되었다.
호걸양반춤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양반계급의 한량들이
즐겨 추던 춤으로 특징은 재인 계통의 성격은 띄고 있으나 권번 계통의
분위기를 함께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장르의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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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순서로 한국창작무용 월향으로 달빛의 향기에 젖은 섬세한 여성을 잘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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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영남한량무로 영남의 굿거리장단과 춤의 특징인 덧배기 춤의 원형을
가장 예술적으로 잘 표현한 남성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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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이에 정영자회장이 신달자시인의 시 "화장"을 낭송을 낭송하였다
"화장" 속.이 .비.었.나.봐 화.장.이.. 진.해.지.는. 오.늘.이.다.
결국은 지워 버릴 속기(俗氣)이지만 마음이 비어서 흔들리는 가장 낮은 곳에 누운 바람이 붉.은.연.지.로. 꽃.이. 핀.다 . 아이섀도의 파아란 물새로 날아 오른다 안으로 안으로 삭이고만 살던
여자의 분.냄.새 ....여자의 살.냄.새 .대문 밖을 철철 흘러나가 삽시간 온 마을 소문의 홍수로 잠길지라도 진.해.버.려. 진.해.버.려.. 쥐 잡아 먹은 듯 ..그 입술에 불을 놓아 버려 결국은 색과 향이 있는 대담한 사생활은 그.저. 이.것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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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째로 걸스힙합으로 강한 비트와 파워풀한 동작에서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는 젊은 여성들의 섹시한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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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기타리스트 김광춘이 강렬한 사운드로 노래와 함께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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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순서는 화선무로 화선무는 한국 전통 민속춤으로 화려한 꽃그림이 그려진 부채를
들고 예인들의 안아한 멋과 흥 그리고 우리 전통의 향기를 활달한 춤사위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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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로 태평무로 태평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와과 왕비가 풍년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춤을 재연한 것이다.태평무의 특징으로는 섬세한 발놀림과 빠른 장단으로 경기도 무속음악
인 진쇠가락을 비롯해 낙궁, 터벌림, 올림채, 도살풀이 등의 가락이 쓰이며 다른 춤에
비해 복잡하고 까다롭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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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덞번째로 역시난 젊은 아가씨들이 펼치는 댄스로 현대적인 스트릿 댄스를 힘차게 선보였다.
아홉번째로 기다리스트 김광춘이 기타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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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마지막 순서로 입춤을 선보였다. 입춤은 모든 전통 춤 움직임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춤으로
예전 권번 춤 학습에서 가장 중시되던 춤이다. 이춤은 흥과 멋이 주체이며 분위기에 따라
흥과 멋을 조율함녀서 출 수 있는 즉흥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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