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촌유학교육원, 제2회 어울림캠프 실시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4일
경상남도산촌유학교육원(원장 정태식)은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7박 8일 동안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2017학년도 어울림캠프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작년에 이어 2회째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지원하고 꿈과 끼를 키우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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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캠프는 산촌유학교육원의 자연환경과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몸을 깨우고 마음을 살피는 교육활동을 극대화하고자 오전에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 오후에는 자연친화적 힐링 프로그램, 저녁에는 가치 내면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관계 개선 프로그램은 꿈과 끼를 키우는 동아리활동으로 교육UCC, 도예체험, 전통무용, 전통음악 중에서 한 가지 영역을 선택하여 4회 정도 활동하고 동아리 활동을 발표하는 발표회도 가졌다.
자연친화적 힐링 프로그램은 함양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협조를 받은 집단 상담 활동과 피구, 킨볼, 물놀이 등 몸으로 부딪히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되었다.
가치 내면화 프로그램은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함양,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배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또한 마술체험과 별자리관찰, 산촌문화의 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친구와의 소통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공감의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오랜 기간 동안 캠프가 열려 부모님도 보고 싶고 아침 마다 일어나 산책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이 많았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잘 지낼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학교에 돌아가면 좀 더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원장은 “작년에 이어 2회째 맞이하는 어울림캠프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어가는 능력을 함양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게 됐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몸과 마음으로 부대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7학년도 어울림캠프 2기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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