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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으 가수들의 간이역으로 통하는
임순남노래교실에 전여진가수와
노수현가수, 그리고 이익현작곡가가
방문하여 2017년 7월 18일 저녁 8시부터
멋드러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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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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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전여진가수는 대표곡 "아슬아슬"과
"순정"을 불렀는데 열화와 같은 앵콜요청에
제일 자신 있어 하는 모창 남진의 "둥지"를
신명나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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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진가수는 남진의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남진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니다 늦은 나이에
가수활동을 하면서 이름도 남진만 있나 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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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서 여진으로 하겠다 하여 여진으로
이름을 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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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탈북가수 노수현이 나와서 먼저 우리 귀에도 익숙한
북한가요 "반갑습니다"를 북한식 발음으로 불러
박수를 받은 후 자신의 노래인 "니꺼야"를 불러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앵콜요청이 쇄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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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랑"을 약간 빠른 버전으로 불러서 어깨춤이
절로 들썩이게 만들며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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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송대관의 "분위기 좋고"를 작곡한 이익현작곡가가
나와 역시나 "분위기 좋고"를 코믹한 동작과 유머러스한
노래 폼으로 좌중에 폭소와 흥겨움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높여 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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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원들이 흥분하는 사태로 치달으며 앵콜을
연발하여 결국 코미디언 서영춘의 "시골영감"을
더 더욱 코미하게 불러주면서 회원들이 자지러지는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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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노래교실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노래를
이익현 작곡가에게 들려주고 잠깐 평을 들어보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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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토요무대에서 선보일 노래 "광대"를
손덕용,김보경회장이 꽹과리를 곁들여 불러주었는데
이익현작곡가는 평에서 "너무나 산만하고 정신없이
진행되는 관계로 노래를 함께 하지말고 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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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서 여자가 한소절 먼저 노래하면 그 뒤로
남자가 꽹과리로 응수하며 노래를 시작하는것이
좋겠다" 는 간단한 평을 들려주었디.
이로서 2시간 가량의 공연으로
열대야를 잠시나마 식혀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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