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대표도서관에 ‘청소년 전용관’ 설치 추진
- 대표도서관 최초 청소년 특화, 전용자료실∙독서토론실∙다목적실․상담실 등 갖춰 - 87석 규모, 13~24세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24시간 학습실도 운영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1일
경남도는 경남대표도서관에 청소년의 주요 관심사인 공부와 진로 등을 반영한 청소년 특화 공간인 ‘청소년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은 본관, 어린이관, 청소년관 등 3개동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7월 현재 공정률은 46.48%로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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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에는 대표도서관 조례를 전부개정했으며, ‘경남대표도서관’으로 명칭을 공식 확정하는 등 운영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전용관은 대표도서관 청소년관 2층(759㎡)에 위치한다. 24시간 학습실과 청소년 전용자료실, 독서토론실 1․2, 다목적실, 전문상담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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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상은 대표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청소년(13~24세, 대학생 포함)이다. 도는 24시간 학습실은 상시 운영하고 그 외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유관기관 협력해 24시간 학습실 운영과 관련한 청소년들의 안전과 탈선문제 등에 대비하고, 탄력적인 공간 운영으로 운영비를 절감하는 등 다른 도서관의 운영사례를 살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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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전용자료실은 약 175㎡(약 53평)의 공간에 청소년 특화자료 및 전시서가, 진로․직업코너, 디지털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독서토론실은 독서모임 장려, 조별 과제해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다목적실은 칼라유리 칠판과 다목적 가구 등을 비치하여 세미나, 작품 발표회, 강연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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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프로그램 운영, 인문학 강좌, 서민자녀 대학입학 장학생 활용 멘토링, 진로캠프, 독서토론 및 논술아카데미, 독서동아리 운영, 청소년 관심분야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대표도서관의 청소년 전용관이 청소년 문화의 확산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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