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문고, 다문화어울마당축제-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1일
김해삼문고등학교(교장 김대수)는 지난 12일 ‘多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多문화대한민국 多함께 만들어가요’를 테마로 ‘다문화 어울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국제결혼이주자와 팀을 이루어 중국,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멕시코, 몽골 등 11개국의 부스를 운영하며, 각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였으며, 세계의 대학, 세계의 주택, 세계의 음악 등 7개의 집중탐구 부스도 함께 운영하였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생동감 넘치는 체험활동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은 미니여권을 발급받아 나라별 부스를 관람하면서 체험미션을 수행한 후 출입국 확인도장을 받는 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전통음식을 맛보고, 전통의상을 체험하는 활동과 페이스페인팅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세계의 음악’ 부스운영자인 하예진(1년)학생은 “부스를 운영하면서 힘들었지만 친구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면서 굉장히 뿌듯했고, 세계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손필희(진로부장교사)는 “급속한 다문화사회 진입을 앞두고 일방적인 ‘한국화교육’이 아니라, 상호이해를 위한 '쌍방향적 다문화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가치관조사(WVS)에서도 이민자를 이웃으로 삼고 싶지 않다는 응답율이 31%로 다문화수용성이 낮은 편인데, 다문화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多문화대한민국을 多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