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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경찰관들이 모여 만든 폴리스밴드가 일곱번째 토요무대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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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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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연이어 열리는 토요무대 일곱번째
공연이 2017년 7월 15일 전녁 7시 30분부터
함양읍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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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공연
유무를 가름해 보느라 하루종일 맘을
조리던 회원들은 오후늦게부터 날씨가
맑아지며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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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많은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첫 순서로 홍선귀회원이 보컬과 연주로
"그 집앞"을 부르며 긴장감을 다소나마
풀어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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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은애씨의 사회로 한결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구자준회원의 보컬로 "편지"를 불렀고
홍선귀가 "황홀한 고백"을 노래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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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찬조출연으로 역시 함양경찰서에 근무하는
홍성덕회원이 "내가 만일"과 "안개"를 색소폰 소리에
담아 멋진 공연을 하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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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헤라댄스컴퍼니 회원들이 현란한 몸 동작으로
벨리댄스로 관객들이 눈을 떼지못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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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현완회원이 하모니카 독주로 "바램"을
애잔하게 부르며 마음을 달래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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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회를 보는 김은애씨가 "님은 먼곳에"와
"열정"을 우렁찬 목소리로 상림공원 밤하늘을 울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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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폴리스 밴드가 "어느날 오후"와
"내게도 사랑이"를 공연하여 앵콜을 여러번
받은후 2곡을 앵콜로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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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앵콜은 내년에 좀더 향상된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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