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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4주간 『행복 + 나눔 day』를 운영하여 제주시 전 공직자들로부터 기탁받은 세제, 수건, 비누 등 생필품 250여점(1백 50여만원 상당)을 모아 주거취약계층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복 + 나눔day』 시책은 지난해 동절기 대비 주거취약계층 등 현장 방문시 소소한 생필품 수급이 애로사항으로 파악되어 지난 1월부터 추진하게 되었으며, 금번 모집 시에는 제주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모집대상을 확대 하여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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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등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인 세제, 수건, 기타 답례품 등 잉여물품을 기탁하는『행복 + 나눔day』를 앞으로 2회(8월, 11월)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트뱅크·마켓과 연계한 후원자 발굴 및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의 기부문화 활성화에 더 힘쓸 계획이다.
고숙희 주민복지과장은 “ 생필품 지원은 컨테이너 거주 가구와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작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지원으로 일상 작은 것부터 나누고 베푸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 1월에도 주거취약계층에 생필품 200여점(1백여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컨테이너 거주 가구 등에 대하여 혹서기 및 혹한기 대비 냉·난방비 지원 및 선풍기, 전기매트, 계절이불, 차광막 설치 등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사랑을 나눔으로써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