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중요성? 오감여행으로 느껴봐~
함양군, 7~8일 2회 상주예술단체 극단현장 창작 <책?책...책!>…책놀이 등 3개 부분 구성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5일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자기 주도적 책읽기의 힘을 제대로 기르고 있는 어린이가 드문 현실에서 오감 체험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연극이 함양에서 공연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5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군문화예술회관과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 주최의 책 공연 <책?책...책!>이 오는 7~8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극단현장이 공동 창작하고 고능석 연출의 이 작품은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보여주고, 들려주고, 냄새나게 하고, 상상하게 해서 책읽기를 오감의 체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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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화자의 해설, 배우들의 움직임, 라이브 연주 등으로 이뤄지는 이번 책공연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체험은 물론,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독서’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작품내용은 ‘책 놀이’(극단현장 순수창작)와 두 개의 원작 동화 ‘비둘기 똥 소동’(출판 키즈엠),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출판 책과 콩나무)로 구성된다.
먼저 책놀이에서는 관객과 몸풀이하며 책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여러 가지 변형 놀이를 하고, ‘비둘기 똥 소동’을 겪는 마을사람들이 비둘기를 잡기위해 기발한 생각으로 관객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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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에서 준이네 집이 이상하게 생긴 까닭, 준이 아빠가 절대 화내지 않는 이유가 집짓기에 있다는 희한한 얘기를 들려주는데~.
책공연 <책책책>은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감각과 체험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공연으로 자라나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보면 좋을 만하다.
공연은 7일 오전 10시 30분, 8일은 오후 3시 2회 45분간 실시되며, 주관람 연령은 독서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 4세 이상부터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 이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다. 관람료는 공연장상주단체 특별할인가인 4000원이며, 청소년·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할인된 2000원, 어린이 단체 관람 시에도 2000원이다. 단체관람 및 기타문의 극단현장 (055)960-5288. |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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