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선6기 4년차 시작에 맞춰 특별한 소통의 자리 선 보여
- 7월 소통과 공감의 날 통해 도, 행정시, 읍면동 직원들 다양한 소리 담아내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
제주도는 7월 3일(월) 개최한『소통과 공감의 날』행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1주년과 민선6기 3년을 마무리하고 4년차를 시작함에 따라 전 직원이 다함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매월 다양한 주제의 인터뷰와 영상을 통해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직원들의 소리” 코너에서는 특별히 민선6기 3주년과 4년차의 시작을 맞이하여 도청은 물론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동 직원들의 소리를 함께 담아냈고, 더불어 쓰레기대중교통주거복지전기차 등 도정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직원들의 소리에서는 그동안 시간제약에 따라 직원들의 못다한 소리를 온라인(카카오톡) 방법을 통해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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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제주가 최고다” 코너에서는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에서 준비중인 제주비엔날레 2017 행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달 문화공연은 여느때보다 특별한 7월,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며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약속하는 의미에서 신명나는 풍물 공연(생활환경과 현광민 주무관)을 선보여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태관광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동백동산 습지보전 활동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조천읍 선흘리 박현수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민(10명)과 유공공무원(11명)이 정부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와 관련해 김일순 총무과장은 민선6기 4년차를 시작하며 도, 행정시, 읍면동 각기 다른 곳에서 근무하지만 모두 제주특별자치도 소속의 하나 된 공직자로서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도민을 위해 무한 봉사를 실천하고,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더 큰 제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 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2월부터 직원조회를 대폭 개선하여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직원들과의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서 테마가 있는 소통과 공감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직원들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직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날은 하반기에도 더 나은 모습으로 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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