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면, 자매결연도시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방문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6일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표재홍)는 지난 13일 위원 및 기관·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기관인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장생포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3년부터 자매결연하고 있는 야음장생포동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야음장생포동의 열렬한 환영과 함께 꽃다발 증정 및 환영식,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 발표, 오찬, 고래문화마을 탐방, 울산함 관람 등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야음장생포동 장봉식 주민자치위원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사일에 걱정이 많으신 중에도 우리 동을 방문한 남상면 주민자치위원 및 기관·단체장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두 기관의 우정이 더욱 다져져 상생발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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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재홍 위원장도 “두 기관은 5번째 교류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물 교환식에서는 야음장생포동은 멸치와 우산을, 남상면에서는 지역에서 직접수확한 양파와 잡곡세트를 준비해 각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환영식 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 시간으로 선진화된 주민자치 자치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배웠고, 남상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다양한 자치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접목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울산함 및 대왕암을 둘러본 주민자치위원과 기관·단체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협력방안을 모색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발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기로 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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