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천연기념물 제주흑돼지 전용축사 신축
고유 유전자원의 체계적 혈통관리 및 보존체계 구축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서는 천연기념물 제550호(2015.3.17)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제주흑돼지의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제주흑돼지 전용축사 신축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 위 치 : 제주시 축산마을길 13번지(축산진흥원 부지 내) - 면 적 : 건축면적1,244.70㎡(연면적 1,237.34㎡) - 사 업 비 : 1,830백만원(국비 1,281백만원, 지방비 549백만원) - 주요시설 : 전용축사 1동, 퇴비사, 진입로, 부대시설 등
이번에 건축되는 전용축사는 제주흑돼지만의 별도의 사육공간을 확보하여 성장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에서 분만, 교배, 육성관리 등 안정적인 사양관리로 천연기념물 제주흑돼지 보존관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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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축산진흥원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제주흑돼지 5마리(암 4, 수 1)를 1986년 구입하여 순수계통 번식에 의한 종 보존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으며,
제주의 귀중한 보물인 제주흑돼지의 보호 및 증식을 위해 혈통관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2015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550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축산진흥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마, 제주흑우와 함께 축양동물 3개 축종의 천연기념물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순수혈통보존 및 증식, 체계적인 혈통관리를 위한 유전자 분석 등 천연기념물 보존을 위해서 종자주권 시대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축산진흥원에서는
제주흑돼지 전용축사 신축을 계기로 타 축종과 차별화된 사육환경, 번식 및 사양관리 체계 구축함은 물론 제주흑돼지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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