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월 9일(금) 부터 10일(토)까지 2일간 도청 솟을삼문 일원 에서, 축산농가의 화합․소통을 위한 ‘축산인 한마음대회 낙농분야 행사’의 일환으로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행사는, 도심 속으로 목장을 옮겨와 도민들에게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과 친근감 형성, 올바른 우유정보제공으로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가족 참여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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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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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목장체험’, ‘우유 관련 체험’, ‘부대 행사’등으로구성돼 진행된다. ‘목장체험’은 송아지 우유 주기, 젖소 건초 주기, 손 착유 체험 등을통해 송아지와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우유 체험행사’는 우유 비누, 우유 토스트, 우유 빙수 만들기가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우유 공작실, 우유 포토존, 우유퐁당 어린이극장, 젖소 볼풀 놀이터 등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유에 대한 정보와 쉽게 접할 수있는 우유요리 등 우유 활용법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산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여 우유소비를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문조 경상북도 축산경영과장은 “ 우리나라 우유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선진국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우리 낙농 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낙농가의 노고와 우리 국산우유를 믿고 마셔준 소비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온 가족 건강 지킴이로써 우유에 대한 무한 사랑과 고품질 우유 생산에노력하고 있는 낙농가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