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오부초등학교】「생활밀착형 환경교육」 실시
- 우렁이, 미꾸라지농법 친환경 전통 손 모내기 체험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5일
오부초등학교(교장 오은숙)는 2017년 6월 2일(금) 지역화프로젝트(우렁이농법)의 일환으로 전교생 20명과 교사8명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손 모내기는 전교생이 창의적체험활동 20시간을 편성하여 운영되는 지역화 프로젝트(우렁이농법)로 4월 25일 오부면 공동육모장에서 직접 모판을 만들어 키운 모를 이용하여 모내기를 하는 체험 중심의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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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은 먼저, 친환경 농법과 벼의 생장과정에 대해 학습한 후, 모두 논에 들어가 못줄에 맞춰 모를 심는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였다. 모내기 후에는 우렁이, 미꾸라지 방생하기. 찐 감자, 삶은 계란, 수박 등으로 새참 먹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농업이 주는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슴 뛰는 체험을 즐겼다.
오부초등학교는 2017년 1월부터 학교-가정-지역 연계로 생활밀착형 환경교육과정을 준비해 왔는데, 이번에 실시한 전통 손 모내기가 친환경 먹거리의 안정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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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또한 자기 삶과 밀접한 생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부모님의 직업 체험을 통하여 자신에 대한 탐색과 고민의 시간을 가지면서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 오은숙 교장은 “벼 꽃 관찰, 허수아비 만들어 설치하기, 메뚜기 잡기, 벼 베기, 떡 만들기, 쌀 나눔 행사 등 우렁이 농법 친환경 쌀 생산이 완성될 때 까지, 지역화프로젝트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도록, 교원 및 학생들에 대한 밀착 컨설팅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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