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행복한 노년 ‘항노화 실버푸드’가 돕는다!
- 약초를 이용한 항노화 실버푸드 5종 개발 - 미래식품산업인 실버푸드로 미래 50년 먹거리 확보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항노화산업에 농특산물과 약초를 이용한 ‘항노화 실버푸드’를 개발하고, 노년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장수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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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약초를 이용한 ‘항노화 실버푸드’ 5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과 등록을 마쳤으며, ‘울금 발효액을 이용한 채소 초절임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하였고, ‘초계탕 육수의 제조방법 및 이를 사용한 초계탕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특허출원에 이어 지난 달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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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개발된 ‘항노화 실버푸드’는 울금, 구기자, 우엉, 오미자 등 약초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필요한 기능성은 높이고 고령소비자 기호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약한 치아와 소화력, 맛에 대한 민감도, 연령에 대한 필요 영양소 등 여러 특성을 고려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항노화 실버푸드를 살펴보면, 토복령 도토리묵국수는 온갖 중금속을 해독하는 토복령과 도토리를 활용하여 만든 디톡스 음식으로 항노화 작용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수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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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잎 견과류 초계탕은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기운을 북돋워 주고 입맛을 돌아오게 했던 노인들의 기력 회복식인 초계탕에 연잎과 견과류의 기능성을 부여하여 맛과 영양을 한층 더 높여주고, 파프리카 등 여러 가지 색깔 채소를 넣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였다. 울금 초절이는 항암, 간 해독, 치매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울금을 활용하였다. 카레가 주식인 인도에서는 치매환자와 암 환자가 유난히 적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울금이 재배되기 시작해 구하기 쉬워졌으며, 초절이로 만들어서 상용할 수 있는 저장 발효음식으로 개발되었다. 구기자 우엉연근밥은 밥을 지을 때 구기자뿐만 아니라 우엉을 넣어줌으로써 각종 미네랄과 영양을 좋게 하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노인성 변비에 좋고 우엉에 포함된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당뇨환자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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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새우볼과 오미자소스는 고식이섬유 식품인 가지가 노인성 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인 새우와 두부를 이용하여 노인의 기력을 향상시키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개발되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항노화 실버푸드 개발음식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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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달연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경남의 새로운 먹거리인 한방 항노화산업에 기여하고 맛과 고령층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개발된 항노화 실버푸드를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며, “노년기의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위해 도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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