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심태환)에서는 2017. 5. 17.(수)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원동기 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생애처음 면허시험 응시자는 마산운전면허시험장까지 직접 가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므로 어르신들이 시간, 경비 등을 이유로 면허증 취득을 포기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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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경찰서에서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청취, 원동기면허시험 응시자에 대하여 지난 5. 2. 교통경찰관이 마산까지 승합차량을 운행하여 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운전면허 시험을 시행한 것이다.
이날 응시자 7명은 “마산면허시험장까지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그동안 면허를 딸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함양경찰서의 도움으로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고 면허시험까지 모두 합격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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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경찰서에서는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 특성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응시인원을 늘려 교통관리공단 강사를 함양으로 초빙, 하루에 교육·필기·실기시험을 모두 실시하는 One-Stop 면허시험을 실시하여 함양군민의 안전한 길을 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