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4-18 22:12: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전국종합

【문화재청현충사관리소】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 개최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농사가 근본이던 옛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오는 27일 10시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위토에서 개최한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6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농사가 근본이던 옛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오는 27일 10시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위토에서 개최한다.
* 위토(位土):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 하기위해 마련된 토지

참가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간이며, 개인 또는 단체(가족 단위 포함)로 선착순 120여 명에 한해 전화(☎041-539-4600), 팩스(041-539-4650), 전자우편(luke1144@korea.kr) 접수 또는 현충사관리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인 27일 오전 10시,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한 후 위토로 자리를 옮겨 간단한 모내기 교육을 받은 후 모내기를 하게 되며, 모내기를 하는 동안 흥을 돋우기 위한 전통 풍물놀이도 함께 벌어진다. 모내기 후에는 모두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들밥(새참)도 먹을 수 있다.


특히, 사전 신청자 중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2016년 이충무공 묘소 위토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한 『현충사표 이순신쌀』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충무공 묘소 위토는 일제강점기에 당시 종가의 가세가 기울어 이충무공 묘소 일대와 함께 은행에 저당 잡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였으나, 1931년 5월 13일 자 모 일간지에 ‘2천 원 빚에 경매당하는 이충무공 묘소 위토’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면서 세상에 알려져 그 다음날부터 위토를 구하기 위한 성금이 전국 각지에서 모금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충무공 유적 보존회’가 결성되어 1년여 동안 총 1만 6,021원 30전의 금액이 모금되었으며 빚 2,272원 22전을 모두 갚고 남은 돈으로 현충사를 중건한 역사가 있다.

특히, 올해는 정유재란 7주갑(420주년)이 되는 해로, 국난극복의 정유년을 맞아 나라사랑과 풍년을 바라는 참가자들의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우리 조상들의 애국심과 정성으로 지켜낸 이충무공 묘소 위토에서 행해지는 이번 모내기 체험 행사가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한 포기 한 포기 정성껏 모를 심으며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함양군신청후보 정견발표회..
거창군, 제6회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진병영함양군수 단수 공천 확정..
【서상천상제】 공기2577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기고] 농지 거래 절벽, 보이지 않는 장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 정기총회 및 전문화교육..
“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4,897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1만 2천여 명 `벚꽃 레이스` 성료..
【 김재웅】함양군수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665
오늘 방문자 수 : 16,457
총 방문자 수 : 50,04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