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행복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상숙)는 지난 2일 위성교육가족이 모두 모인 가운데“연습과 경쟁이 없는 무지갯빛 봄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행복학교(경남형 혁신학교)로 선정된 위성초등학교는 운동회 사전연습을 없애고, 과도한 경쟁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운동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였다. 먼저, 그동안 해왔던 운동회의 형식을 과감히 거둬내었다. 운동회 준비운동으로 해왔던 딱딱한 국민체조 대신 신나는 음악과 활동적인 율동으로 대체하였고, 과도한 운동장 대형 연습을 지양함으로써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운동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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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매년 교사들이 운동회 종목을 개발하고 지도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운동회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급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시간을 쏟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 이벤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종목을 효율적으로 선정하고, 평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즐거움은 물론 교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를 만들었다.
아울러 학생과 교사가 일곱 빛깔 무지개를 상징하는 단체 티셔츠를 입고 운동회에 참여함으로써 청군과 백군의 경쟁이 아닌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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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초 정상숙 교장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보여준 밝은 미소를 통해 올해 새롭게 시도한 운동회가 매우 성공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운동회처럼 위성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