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2:55: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뉴스

【산청 오부초등학교】 우리 동네 제비생태탐구로 배우는 친환경 생태교육

-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에서 복을 안겨다 준 제비. 우리 마을에도 살고 있을까?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2일
산청 오부초등학교(교장 오은숙) 제비생태탐구동아리 학생들은 5월 9일(화) 학생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근래에 보기 드문 제비를 찾아 나섰다.

오부제비생태탐구동아리 학생 7명은 탐사활동에 필요한 사진기와 관찰기록지를 들고 양촌리 일대 마을의 집집마다 제비둥지를 찾아 다녔다. 그리고 제비둥지를 찾은 학생들은 조심스럽게 촬영도 하고 제비집 내부 모습과 크기도 조사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 날 동아리학생들은 제비둥지21곳을 찾았으며, 이중 귀제비 둥지도 8곳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번식둥지 안에 있는 제비 알을 볼 때면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학생들이 조사한 제비 둥지와 관찰 내용은 ‘네이처링’ 스마트폰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하였다.

오부제비생태탐구동아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2주간을 탐사할 예정이다. 그들은 오부면 양촌리 일대에서 제비 둥지를 찾아 제비의 서식 유무와 종류, 산란 유무와 제비집의 형태 등을 탐구하며 제비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배우기 위해 이 활동을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제비의 종류, 이동과 생활, 제비생태탐구 요령 등을 사전 조사와 학습 하는 등 사전 준비도 열심히 하였다고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제비동아리활동에 참가한 노성민(6년)학생은 “작년에는 제비 둥지만 찾고 제비를 한 마리도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탐사에서는 제비가 둥지 안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제비와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깨끗한 우리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9,824
총 방문자 수 : 50,41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