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전북농악’ 전승 열기 뜨거워 !
- 전북농악‘16년 7개교에 이어 ‘17년 11개교로 확대 지정 운영 · 익산 함열여고, 정읍 입암중, 남원 국악예술고, 김제 덕암정보고, 임실 섬진중, 고창 강호항공고, 부안 영전초등학교) ·‘17년 2월 공모를 통한 4개교 신규 지정(‘17. 6월부터 운영) (진안 백운초, 무주 무풍초, 장수백화여고, 순창 동산초)-‘18년에는 ‘토요상설공연’등 농악 활성화 사업 적극 추진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7일
전북도는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북농악의 저변확대 및 계승 발전을 위해 「전북농악 1시군 1전승학교」를 2016년 7개교를 운영 한데 이어 올해에는 11개교를 지정 확대 운영한다.
□ 전승학교 운영 추진배경은 미래의 꿈나무인 도내 청소년들이 우리문화의 소중한 전북농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농악 전수조교 이수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 전북농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농악 30개 대표목록 중 7개 전북농악단(국가지정 2, 도 지정 5)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농악의 본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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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부터 지정 운영하고 있는 7개교〔익산 함열여고(교장 고기), 정읍 입암중(교장 전병재), 남원국악예술고(교장 김만열), 김제 덕암정보고(교장 홍용택), 임실 섬진중(교장 임영수), 고창 강호항공고(교장 이종명), 부안영전초(교장 김은희)〕는 올해에도 계속 운영하고 있다. ○ 2017년 2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교〔무주 무풍초(교장 추영곤), 진안 백운초(교장 한상윤), 장수 백화여고(교장 송창점), 순창 동산초(교장 박진현)는 군 추경 편성 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지원내용은 2016년 지정 운영한 7개교는 1개교당 강사비 12,000천원씩 총 84,000천원을 지원하고, 2017년 신규 지정된 4개교는 악기구입비, 의상비, 교재제작비, 강사비, 소모품 및 축제(발표회비) 등 참가비로 1개교당 31,500천원씩 총 126,000천원이 지원된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전북도 노학기 문화유산과장은 “2018년도에는 전북농악 1시군 1전승학교 운영을 전시군(14개교)로 확대 시행하고, 전북농악을 활용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의 상품을 홍보하며 공연활동을 벌이는 전북농악단 ‘토요상설공연’추진도 2018년 사업에 적극 반영을 검토하는 등 전북농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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