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45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등 27명 포상
- 대통령 1명, 국무총리 1, 장관 3명, 도지사 표창 22명 - 또한, 장한어버이 부문에 선정된 함양군 안의면에 거주하는 강점옥 씨(여, 68세)는 남편과 사별 후 생계를 책임지면서 두 자녀의 학업을 뒷바라지 하였으며, 자녀의 사회적 성공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일을 찾기 위해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친환경 유정란 생산하는 ‘당내미골 사람들’을 창업하여 번성하게 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어 도지사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5일
경상남도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개인·단체 등 27명의 유공자가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부 포상은 ▲효 실천 기여 단체·기관 부문에 고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개선, 남해군)가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으며, ▲효행자(일반) 부문에 이봉광 씨(사천시)가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효행자(일반) 부문에 설금수(창녕군), ▲효 실천 기여 단체·기관 부문에 아름다운사람들(대표 이성순, 통영시) ▲장한어버이 부문에 심태섭(고성군) 등이 수상한다. 효 실천 기여 단체·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에 선정된 남해군 고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개선)는 196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사회에 효행 및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급식봉사,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위문, 어르신 목욕봉사 등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해 왔으며, 사랑나눔 및 효행사상 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효행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또한, 효행자(일반) 부문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된 사천시 이봉광(남, 78세)씨는 50년 가까이 지극정성으로 100세가 넘은 홀어머니를 봉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년동안 매년 80명 이상의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펼치는 등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봉사정신으로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여 효행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도지사 표창에는 ▲효행자(일반) 부문에 이미숙 씨(창녕군) 등 14명, ▲장한어버이 부문에 강점옥 씨(함양군) 등 5명, ▲효 실천 기여 단체․기관부문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거제지구 사등면 단위봉사회(회장 최은주, 거제시) 등 3개 기관 등 모두 22명이 수상한다. 효행자(일반) 부문 도지사 표창에 선정된 창녕군 이미숙 씨(여, 56세)는 10여년 전부터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모셔 효실천 모범을 보이는 등 타의 귀감이 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장한어버이 부문에 선정된 함양군 안의면에 거주하는 강점옥 씨(여, 68세)는 남편과 사별 후 생계를 책임지면서 두 자녀의 학업을 뒷바라지 하였으며, 자녀의 사회적 성공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일을 찾기 위해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친환경 유정란 생산하는 ‘당내미골 사람들’을 창업하여 번성하게 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어 도지사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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