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양파가 커지는 시기인 구비대기를 맞아 지난 26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80여명의 양파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구비대기 포장관리 기술교육’울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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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서 정재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양양파는 지역 내 주작목으로서 군민소득 3만불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파재배농가 고령화와 인력수급애로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품질좋은 양파를 생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진 교육에서 김현철 농촌지도사는 “양파수확량은 4~5월 구비대기에 어떻게관리하느냐가 핵심“이라며 ”노균병 등 당면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파는 구비대기가 시작되는 시기전후에 건조하면 수량이 현저하게 감소하므로 7~10일 간격으로 30~40mm정도의 물을 충분히 줘야 하며,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토양이 습해져 양파생육에 지장을 초래해 수량이 적어진다”며 물 관리 기술과 병해충방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육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군관계자는 “군은 지역 3대 작목의 하나인 양파에서 2018년까지 500억 소득 달성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양파수확기·정식기 등 농기계 지원사업은 물론 유산균양파단지조성사업·우량양파종자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맛과 저장성이 뛰어난 명품 함양양파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