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7 04:3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전국종합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옛 궁궐 그림 따라 찾아가는 궁궐의 나무

- 창덕궁관리소,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운영 / 5월 매주 금·토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5일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들이 창덕궁과 창경궁을 조감도식으로 그린 궁궐 배치도인 '동궐도(東闕圖)'에 나타난 옛 창덕궁 수목을 현재의 창덕궁 수목과 비교해볼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오는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는 1828~1830년 사이에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으로, 많은 건물과 함께 대략 3천여 그루의 나무가 그려져 있음

희귀하고 다양한 수종이 많기로 유명한 후원을 보유한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중에서도 역사 경관림을 잘 간직한 곳으로 손꼽힌다. 창덕궁의 이러한 특색을 잘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포함한 궁궐의 전반적인 변화상을 직접 볼 수 있고, '동궐도'에 그려진 나무들을 해설사와 함께 직접 찾아다니며 창덕궁의 나무와 그에 얽힌 궁중문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제3회 궁중축전기간(4.28.~5.7.)중인 5월 3일(수)과 4일(목)에 각 1회씩 특별 답사가 추가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5일(금)과 6일(토)부터 5월 매주 금‧토요일에 1회씩 운영된다. 중학생 이상 성인 대상의 유료 해설(1만원)이지만, 특별히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다음날인 6일에 예정되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나무답사’는 무료 해설이다.

먼저 ▲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답사는 「궁궐의 우리 나무」 저자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와 창덕궁 전문 해설사가 회차별로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인다. 궁궐 나무에 관한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원한다면 박상진 교수의 해설을, 창덕궁에 자리한 나무에 얽힌 조선 왕실과 역사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창덕궁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골라 들으면 된다.
*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 총 4회(5.3./5.4./5.19./5.20.)
* 창덕궁 문화재해설사 총 6회(5.5./5.6./5.12./5.13./5.26./5.27.)

5월 5~6일 양일간 진행되는 어린이 나무답사는 오랫동안 숲해설을 해온 창덕궁 자원봉사 해설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동궐도에 그려진 나무를 찾아가는 동안 흥미로운 체험활동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예매와 예약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성인 대상 유료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과 인터파크 고객센터(☎1544-1555)를 통해 회차별 40명 선착순으로, 어린이 대상 무료 예약은 창덕궁 누리집(www.cdg.go.kr)을 통해 회차별 2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 또는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창덕궁과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나무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궁궐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온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활용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284
오늘 방문자 수 : 5,315
총 방문자 수 : 50,42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