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부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2개 보건소를 포함한 전체 보건소(6개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17년 확대보건소 : 제주시 동부보건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개발, 활용하여 재활체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등록장애인중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방문재활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개인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장애인의 경우 72.6%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장애인은 47.0%로 전체 지역평균 61.5%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도는 관내에 재활치료기관이 없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보건소를 활용하여 재활치료, 장애인건강검진지원, 장애인 비만교실 운영, 장애인무상지급, 바깥나들이, 작업치료교실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군데 보건소를 추가 확대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중심의 장애예방 및 조기발견, 재치료, 건강관리 등 지속적 관리체계를 제공하여 장애를 최소화하고 일상 생활에의 자립능력 증진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예방 등 건강수명이 연장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도는 앞으로도 제주권역재활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재활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