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불의에 항거’.. 경남도, 제57주년 4·19 혁명 기념식 가져
- 4·19 유공자, 유족 등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서 열려 - 류순현 권한대행, “민주화를 연 신호탄이자,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근원”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9일
불의와 맞서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원이 된 4.19혁명 제57주년 기념식이 경남도청에서 열렸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4·19 유공자 및 유족, 유관기관장, 도의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4·19혁명 경과보고, 유공자 격려금 전달, 기념사, 추모헌시 낭독,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류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4·19혁명은 독재와 부정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기나긴 민주화의 여정을 여는 신호탄이 되었다”며, “이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계승되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의 근원이 되었다”고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맡겨진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겠다”며, 도지사 부재에 대한 도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4·19 혁명 정신을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의 혈맥속에 언제나 간직하는 다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기념사를 마무리 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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