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남중학교】미국 Baker Prairie 중학생들과 만남 이어가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창원 안남중학교(교장 정영규)는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미국 오리건(Oregon)주 베이커 프레리(Baker Prairie) 중학교 국제교류방문단 27명(학생23명, 교사2명, 학부모 2명)을 맞이해 홈스테이 국제교류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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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류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 이후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으며 매년 양교의 교육 과정과 연간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상호 방문을 이어 오고 있다.
방문기간 동안 국제교류 방문단의 체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5일 도의원, 창원교육청교육지원국장, 교육청 과장, 장학사, 인근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6박 7일 동안 학교 수업 참관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 중, 몇 가지 활동을 소개하면, 학생들은 전통문화체험과 창원의 집 방문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풍습을 체험하고, Potluck Party 행사에서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각자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해 나누어 먹는 친교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진해 군항제를 방문하여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벚꽃의 향연을 감상한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양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계기로 삼고, 한국평화유지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장병들에 대한 추모의식을 통해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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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중학교는 이러한 한-미 학생 국제교류가 글로벌한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양국 젊은 세대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와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 문화 민간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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