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4월 봄철 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5월 동안 대규모 지역축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실태 사전점검”을 중점실시 한다고 밝혔다. ○ 올해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는 총63건으로, 이 중 봄철(4~5월)에만 전체의 25%인 16건이 개최 계획이며, 특히 순간 최대 관람객 3천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이 찾는 축제는 4. 7일 부터 열리는『정읍 벚꽃축제』등 8건으로 6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 그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로 지난해에 455천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부안 마실축제’가 300천명이 방문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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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들은 대부분 공연을 계획하고 있어 행사장 주변은 혼잡이 예상되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그 만큼 높아 사소한 안전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이에, 전북도는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대규모 축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우선, 도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분야별 현장 안전점검을 사전 실시할 계획이며, - 행사 당일 시군에서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현장합동상황실 설치·운영, 구조·구급요원 긴급출동 태세 등 만일에 있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 전라북도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다수의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무엇보다 군중심리를 경계해야하며,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데 나도 별 문제 없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안전사고를 발생 시킨다”며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질서를 지키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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