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립국악원은 어린이회관 인근 부지에 도립국악원 예술단과 어린이 예술단의 체계적인 연습을 위해 종합적인 전수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악원 전용 연습장(전통문화 체험‧전수관) 시설은 연면적 2,800㎡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전통문화전수시설, 전통국악전수시설, 어린이전수시설 등 종합적인 연습장과 전수기능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년도 본예산에 부지매입비, 설계비 등 예산을 확보하고,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승인, 원가심사 및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는 95억원으로 건물 1층은 무형문화전수실, 악기전수실, 체험교수실, 기타편의시설, 2층은 대연습실, 중연습실, 개인강의실, 휴게실, 3층은 중강의실, 소강의실, 의상‧소품 보관실, 편의시설, 4층은 종합연수실, 휴게실, 기타 편의시설 등 종합적 전수기반 문화시설로 조성된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공모 이를 위해 도립국악원은 지난 3일 “전통문화 체험‧전수관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제안공모” 공고를 내고 4. 27일까지 설계용역 업체 모집에 나섰다.
설계 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건축설계공모운영지침에 준하여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전국입찰 방식으로 기준에 적합한 업체 등이 참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4.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라북도립국악원 사무국 관리팀(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0)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설계심사를 통한 당선자에게는 5억 6천 1백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립국악원 사무국 문의전화 : 063-290-6446)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편, 전북도립국악원은 오는 4. 11(화) 오후 2시 설계 제안공모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