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17년 3월30일 오후 3시 산청읍에 위치한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조규일서부부지사, 허기도산청군수, 손병규함양부군수, 하태봉거창부군수, 하창환합천군수, 항노화산업 및 웰니스 관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경상남도와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서 공동 출자하여 만든 주식회사로서, 경상남도의 지역특화사업인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동의보감탕전원의 운영․관리를 맡아 경남 항노화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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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관리부, 운영부 2개 부서로, 관리부는 기획총괄팀, 홍보마케팅팀, 운영부는 웰니스사업팀, 탕전원사업팀으로 각 2팀씩 구성되어 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총 18여 명의 직원이 백상원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주식회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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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주요 업무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동의보감 탕전원 관리․마케팅이다.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웰니스 4U, Wellness For You)은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지역에 머무르면서 명상, 기체험, 삼림욕, 스파, 트레킹, 의료, 항노화 제품을 통해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다. 향후 해양항노화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통영 ․ 거제 ․ 고성 ․ 남해 ․ 하동 등 남해안 해양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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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개소로 경남 서북부권의 항노화산업은 기존 R&D, 인프라 구축에서 벗어나 항노화 지역특화 산업화 단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산업 역시 패션처럼 시대가 변하면 소비자의 수요와 기호를 반영하여 변화하여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개소가 가지는 산업 · 정책적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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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진덕경남도의회부의장과 허기도산청군수, 하창환합천군수, 대한한의사회경남협회김영근사무국장이 축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