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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藝僧장천의 작품세계

지리산 능선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자리에 있는 만월암!
그곳에는 예승(藝僧) 장천스님이
시. 서. 악. 서각. 미술. 무공등 여섯가지
재능으로 불법에 용맹정진하고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30일
지리산 능선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자리에 있는 만월암!
그곳에는 예승(藝僧) 장천스님이
시. 서. 악. 서각. 미술. 무공등 여섯가지
재능으로 불법에 용맹정진하고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장천은 새벽예불을 마치면 만월암 마당을
도장삼아 천왕봉을 바라보며 기천문을
연마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땀이 흥건한 상태로 기천문 수련을
마치면 암자 한켠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온 정신을 다해 각을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각을 하기 위해 멋드러진 붓글씨도
필요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붓글씨를 위해 서예도 연마하였다.
이렇게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자신을 보고 남들은 욕심이 많다고
말하지만 부러 욕심을 부린적은
없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시. 서. 화. 각등 모든 일상이 수행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는 스님은 그림도 서각도 기천문을
수련하는 것도 수행과 포교의 길이라
생각한 것이다.
장천스님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
기천문 도장을 만들어 후학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기천문을 수련하면 무술로서도
방어가 가능하고 체력단련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승 장천은 오늘도 새벽 예불을 하고
서각. 서예. 시. 성악. 미술. 기천문 수련을
하고 농사일도 하랴 바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오는 9월 19일 서울 송파구 도서관
겔러리에서 하는 전시를 위해 작품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인터뷰 말미에 스님은 살짝 귀띰을 한다.
타지방에서 전시장과 작업실, 기천문 수련장을
마련해 줄테니 자리를 옮기라고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오랜시간 정이 들은 함양을
놔두고 옮긴다는게 쉽지만은 않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천왕봉을 바라보며 자신이 직접 지은
"만월암" 이란 시를 읍조리는 스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하산하였다. (2016.6.29)
kim yoon kook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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