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칠성초등학교】 철성초, 삼성 스마트스쿨 오픈!
3월 24일, 고성 철성초등학교(교장 성경은)에서 ‘철성 삼성전자 스마트스쿨’ 개소식이 열렸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4일
‘2016. 삼성 스마트 스쿨 지원 사업′에서 최종 대상 학교로 선정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21세기형 최첨단 교실 환경이 구축되어 어린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의 꿈을 활짝 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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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한국의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교육환경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삼성 스마트스쿨’은 IT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꿈꾸는 창의적인 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교실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2016년 12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철성초등학교가 최종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지원금과 학교운영비(5천 8백여만원)로 갤럭시 태블릿, 전자칠판, ‘스마트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이 연계된 첨단 교실 환경이 구축됐으며, 교실 등 수업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태블릿을 활용해 원격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교육 받기가 불편하거나 제한적이었던 학생들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 받고 정보 접근성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철성초등학교(교장 성경은)는 소규모 농촌지역의 낙후된 교육환경 실상에 대한 사연을 학교장이 직접 진솔하게 작성해 삼성스마트 스쿨 홈페이지에 응모하여 최종 14개 후보 기관에 대한 사연 국민 온라인 공감투표에서 14,680표를 획득하여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철성초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주민 그리고 철성 동창회의 많은 사람들이 일심으로 동참하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날 개소식에서 철성초등학교 교장(성경은)은 “이런 기회를 준 삼성전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큰 꿈을 펼치고,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 낼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생님에게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 학습을 5~ 7시간 내외로 정하여 삼성스쿨 솔루션으로 교사의 화면이 학생의 태블릿에 그대로 전달되는 수업을 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부모들과 고성교육지원청 유승규교육장, 제정훈 경상남도의회의원, 김근태 철성초 총동창회장과 동창회원들이 참석하여 ‘삼성스마트스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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