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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藥】인산 김일훈저 신약(神藥)책 연재 022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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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약神藥 인산 김일훈 저2

천 연 신 약제4장 초 목 류

3) 암약재 --- 참옻나무

최고의 방부제 살충제
옻漆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옻이야기」를 하겠다. 각종 암과 난치병치료에 있어서 옻은 산삼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고 또 효과가 높다. 따라서 암치료의 「신약」이라 할 만한 「오핵단五核丹」 제조에 필요한 다섯 가지 동물의 최선의 사료로 쓰인다. 옻은 가장 휼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므로 암의 근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쓰여진다. 옻독에 의해 소멸된 암균은 다시 되살아나지 못하고 중화된 옻독은 인체의 색소를 파괴하지 않기때문-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제반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오장육부의 제질병으 다스린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온몸의 신경동 및 관절여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이 이처럼 거의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기본 약재가 되는 것은 옻나무에 바다의 수정과 영계색소靈界色素의 힘과 물불기운의 조화와 해 달 별의 정기, 황토의 감성으로 암약이 조화되기 때문이다. 옻나무는 생기를 주재하는 세성歲星과 살기殺氣를 주재하는 천강성天罡星의 별정기를아울러 받으며 자라므로 옻속의 독기는 인체의 병독을 소며하고 생기는 온갖 질병을 다스려 무병 장수케한다. 옻 중에서 토산 참옻나무의 진액은 색소를 영구히 보존함에 가장 우수한 성능을 지녔으므로 사람몸의 색소를 보존하고 부패를 방지하며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데도 역시 최고으 양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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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주 밝혔듯이 한반도 상공의 색소 조직이 특이한 데에 기인한다. 우리의 옛 조상들은 깊은 지혜와 먼 안목으로 전국 각 야산에 옻 삼등 많은 약재의 씨앗을 뿌렸다. 그러나 무지한 후손들의 훼손과 남벌로 각종 난칭병과 괴질 암 등이 횡행하는 오늘의 현 실정에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느 이들 약재들을 구하기 어렵게 되었다. 안타까운 노릇이다. 야산에 옻나무 음양과 산삼 자초등 약재가 많으면 그지역에서 서실하는 모든 동물들은 체내에 특이한 약무을 간직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백두산 사슴의 녹용과 강원도 사슴이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강원도 것이 훨씬 우수한데 그것은 강원도 지역에 옻나무 음양과 산삼 자초등 약초가 많아 녹용사슴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 1987년 인산농장에서 염소막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보고 계신 인산선생님과 장자 김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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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루 간은 노년기의 눈을 밝아지게 하는 양약인데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지역의 노루는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사향노루도 옻순을 뜯어 먹고 살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은 약효가 훨씬 저하된다. 우리나라에서 옻 등 제반 약초가 가장 풍부한 곳은 강원도와 지리산 일대 지역이다. 참고로 알아 둘 것은 말린 옻껍질을 복용할 때 피주사를 맞으면 극히 위험하고 몸으 상처 부위에 옻진액이나 삶은 물이 닿아도 역시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옻은 각 질병에 두루 이용된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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