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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4번째춘분】낮과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0일
오늘은 낮과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2017년의 경칩과 춘분은 각각 3월 5일과 3월 20일입니다. 계절을 나타내는 24절기는 지구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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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은 태양이 적도와 345도 위치에 있을 때이며, 춘분은 태양이 적도에 위치했을 때를 지칭한다. 흔히 경칩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오는 시기라고 많이 알고 있듯, 경칩의 한자 뜻은 겨울잠을 자는 벌레가 놀라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경칩의 원래 이름은 계칩이었다고 했다. 계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중국 한나라 한무제의 이름에 동일한 한자 계(啓)가 들어가, 왕과 겹치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계칩에서 경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춘분에는 태양이 적도와 일직선 상에 있으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그리고 춘분 이후로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더 길어지기 시작해, 6월의 하지에 낮이 가장 길어진다. 과거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것처럼 음과 양도 동일해, 춘분을 기점으로 양의 기운이 더 많아진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렇듯 해가 오래 뜨기 시작하는 춘분은 본격적으로 농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춘분이 있는 3월 중순과 말 무렵은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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