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토) 16시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도서관대학』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에는 도서관 운영위원회와 제1․2기 탐라도서관 대학을 수료한 원우회원등도 다수 참여하여 축하예정이며 개강식에 이어 행복한 쉼터 대표이면서 웃음치료 강의를 해주시는 전 더럭분교장이신 이완국 강사님의‘웃음으로 사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30강좌로 진행되는데, 인문학, 역사, 제주문화 등의 분야 28강좌와 2회에 걸친 도내·외 현장문화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테마별로 진행된다.
현재 3기째를 맞이하고 있는 도서관대학은 도서관에서는 전국최초로 지난 2015년 개강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증진과 평생교육에 대한 역량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한편 탐라도서관에서는 향후 미술, 여행, 건강 등 우리 삶을 밝고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좌를 운영함으로서 시민의 지식 욕구에 부응하고 생활밀착형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