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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문화재】국가지정문화재13 천연기념물 제358호 《목현리 구송》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 hy인산인터넷신문
이 나무는 소나무의 한 품종인 반송(盤松)이지만 나무의 밑부분에서 갈라진 가지가 9가지라 하여 이곳 주민들이 구송이라고 불러 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 9개 가지 중 2가지가 꺾이어 나가고 7가지만 남아 있다.
나무의 높이는 약15m, 폭이 약20m에 이르며, 줄기의 가슴높이 직경이 1.6m이다. 수령은 약 270여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구송은 진양정씨 입향선대(入鄕先代)인 화산공이 심은 것을 후에 문중의 뜻 있는 젊은이들이 이곳 서주 천변의 자연속에서 풍류를 즐기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장으로 하기 위해 가꾸어 온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지방민과 후손들이 나무 옆에 대(臺)를 구축하고 구송대(九松臺)라 일컬어 오고 있다.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 358호
시대구분

조선 영조시대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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