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9:4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전국종합

【경상남도】 홍지사, 직원조회서 “도민 전체의 이익만 보고 나가겠다”

- 공무원들에게 “도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가져달라”
- 일자리 창출 “기업을 존중하지 않고서는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
- 흑자도정 “이제는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가져가야”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2일
22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직원 조회에 'Donna Summer (도나 섬머)'의 ‘Hot Stuff'가 울려 퍼졌다. 이 곡에 대해 홍준표 도지사는 “이 노래 전체에 흐르는 기조는 ’불같은 사랑‘이다. 4천여 도청공무원들이 도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가져 줄 것 당부하기 위해 선곡했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도지사 4년의 소회를 중국의 하방(下放)에 비유해 표현했다. 홍지사는 “중국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하방을 한다. 하방이란 지방으로 내려가 지방행정을 습득하고 익히고 나야, 국가지도자가 된다”면서, “하방한지 4년 동안 경상남도가 새롭게 정리 되고, 희망의 싹을 틔웠다.”고 말했다.

특히 홍지사는 최근의 일자리문제와 관련해 “대통령 후보들이 공공일자리 확대를 얘기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기업가들을 존중하고 북돋아 줘야 일자리가 생긴다”면서,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기업이 없으면 일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가를 내쫓고, 범죄시하고, 정권이 기업을 탄압하고, 압박하고, 빼앗아서 나라가 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빚도 다 갚고, 앞으로 50년 동안 경상남도에 번영을 가져다 줄 미래 50년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3개 국가산단과 서북부 지역에 항노화산업, 서부산업단지가 올해 착공을 한다”면서, “창원과 같은 경제규모가 동부, 서부, 남부, 북부에 하나씩 다핵구조로 동시 발전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경상남도에서는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10년 후에는 GRDP가 지금의 두배 이상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흑자도정에 대해서는 “흑자도정은 우리나라에서 전인미답의 정책이다. 미국, 일본에만 있는 정책으로 경남도가 정부에 요청해서 법률을 바꾼 것이다. 빚이 많으면 복지를 할 수 없고, 성장을 추진할 수 없다.”고 말하고, “역사에 남는 여러분들의 노력이다. 흑자도정은 경상남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마지막으로 홍지사는 “앞으로 경남도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도 있고, 좌파단체가 저항하는 정책도 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과 힘들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묵묵히 도민 전체의 이익만 보고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직원들에게 “총론은 정리되었고, 각론을 수행해 나가는데 힘을 합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24,633
총 방문자 수 : 50,35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