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응급구조현장, ICT 기술 활용으로 골든타임 확보!
응급구조현장, ICT 기술 활용으로 골든타임 확보! ① 「IoT 스마트 응급지원시스템 완료보고회」, 2.17.(금) 개최 ② ‘16년 미래부 공모과제로 선정·구축되어 올해 1월부터 운영 중 ③ 스마트 밴드, 혈압계, 산소포화도 등 IoT 기기로 중증도 분류 정확도 개선 ④ 현장, 119상황실, 병원 간 실시간 정보 공유로 응급구조체계 혁신 ⑤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응급구조에 强한 대한민국 선도 기대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8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구조체계 구축을 위한 「IoT 스마트 응급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가 2.17.(금) 도청 별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완료보고회」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도 경제진흥국장, 정보산업과장, 소방본부, 병원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추진경과, 사업수행 결과보고 및 동영상 시연,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사업은 ‘16년 미래부 ICT신기술 적용 선도·시범과제에 선정되어 도 소방본부와 지역 거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119상황실, 5개 시군 19개 구급대, 광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에 시범 구축되어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 5개 시군 19개 구급대 : 춘천 4, 원주 4, 강릉 4, 평창 4, 정선 3 * 3개 광역응급의료센터 : 춘천성심병원, 원주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특히, 최첨단 ICT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밴드를 비롯한 혈압계, 산소포화도, 제세동기 등 IoT 의료(측정)기기를 기반으로 중증도 분류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현장, 119상황실, 이송병원 간 위치·환자 생체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 119상황실에서는 효과적으로 의료지도 및 병원 분산 수용 등을 관제하고, - 병원에서는 응급검사장비, 의사 대기 등 응급환자에 대한 사전준비로 효율적으로 대처가 가능해져, 골든타임 낭비를 줄여 응급구조체계 혁신 및 표준화를 해나가게 될 전망이다. 4월까지 이어지는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기간 시범운영으로 시스템 안정화 및 사용자를 숙련시키는 한편,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사항 발굴 및 업무절차 표준화 등 고도화 계획을 마련하여, ‘18년 국비 확보 계획과 연계,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응급구조에 强한 대한민국을 선도해갈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응급구조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향후 폐광지역 등 응급의료 사각지대와 고령자, 독거노인, 중증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응급 구조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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