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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입니다. (2017.2.4.음력1.8.단기4350)
음력으로 24절기 중 첫번째로 드는 절기로 대문이나 문설주에 입춘대길이란 글을 써 붙이고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도 많다
|  | | |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씨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 째 절기이며,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든다. 입춘 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긴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드는 때가 있다. 이럴 경우를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  | | |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씨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입춘은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다. 입춘이 되면 집집마다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내용이 보편적이나 ‘문을 여니 만복이 오고 땅을 쓰니 황금이 나온다[開門萬福來 掃地黃金出]’과 같은 다양한 기원을 연이어 써 붙이기도 한다. |  | | |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씨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입춘은 새해에 드는 첫 절기이므로 궁중과 지방에서 여러 의례를 베풀었다. 궁중에서는 입춘하례(立春賀禮)를 지냈고, 함경도에서는 나무로 만든 소를 끌고 풍년을 기원하는 목우(木牛)놀이를 했다. 제주도에서는 심방이 주관하는 입춘굿을 하는데, 밭을 가는 흉내를 내는 ‘소몰이’와 처첩간의 갈등을 다룬 탈놀이를 연행했다. (자료=국립민속박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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