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명절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개최
- 애미야! 고맙데이~ 여보! 사랑한데이~ 따뜻한 말한마디! 훈훈한 명절을 만듭니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
경남도는 24일, 창원 상남시장 일원에서 “애미야! 고맙데이~ 여보! 사랑한데이~, 따뜻한 말 한마디! 훈훈한 명절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설 명절 대비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명절엔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50%정도 증가하며, 이 중 부부간 폭력이 50.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제적 문제로 인한 갈등, 시댁 방문 및 제사음식 준비, 부모 부양으로 인한 다툼 등이 명절 가정폭력의 주요 요인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최근 3년간 명절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가정폭력 예방 사진전, 훈훈한 명절 보내기 메시지 엽서 배포 등 가족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명절 가정폭력 신고건수(전국) : 2014년(7.737건), 2015년(8,491건), 2016년(10,622건) 최재영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폭력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경남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으로 긴급 구조, 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은 여성긴급전화 경남센터는 국번없이 1366, 경남해바라기센터(위기지원형)는 1899-3075을 누르면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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