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국제교육 교류단은 19~21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위원회를 방문한다. 경남 미래농업 50년을 책임질 청소년 교육 단체인 경상남도4-H연합회가 20일(금) 오전 11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ATEC 영상교육관에서 직전회장과 신임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19일 오카야마현교육청에서 양 도·현 교육교류 협의를 갖는 자리에서 경남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환경 교육’과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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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농업 50년을 책임질 청소년 교육 단체인 경상남도4-H연합회가 20일(금) 오전 11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ATEC 영상교육관에서 직전회장과 신임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한편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은 해외학교와의 교류, 고교생 유학생 수의 증가를 위한 계획을 비롯해 취학 전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가정교육 지원 방안을 설명하면서 상호 교육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도.현은 올해 한국·일본의 학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교류 분야를 다양화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교육 교류단은 현립 구라시키 아마키중·고등학교, 구라시키시립 자야마치초등학교, 현립 와케시즈타니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참관, 학교시설을 견학하고 일본의 친환경 생태학교 시설 사례를 둘러본 후 경남의 학교시설 건축에 접목하여 경남형 생태학교 모델을 마련하는 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현립 구라시키 아마키 중·고등학교에서는 옥상 녹화와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에코 스쿨을 살펴본 뒤, 신구 건물이 공존하며 일본식 근대 건축을 살리면서 학교 시설을 환경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또 구라시키 시립 자야마치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젊은 선생님들이 학력 향상과 학생 지도에 성과를 내는 사례도 찾아본다. 현립 와케시즈타니 고등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 정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정기방문을 통해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위원회와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학생교류, 교육정보의 상호교환으로 글로벌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운을 뗀 뒤 “일상적인 교육청 상호 교류 및 학교 방문이지만 지진 대비, 재난 안전 학교 시설이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 보고,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 학교에서는 재난 안전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지진 대비 학교 시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래 학교 건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다음 달에 교육청 담당자 네 분이 일본으로 출장 가서 일본 학교에 있는 지진 대비, 재난 방재 교육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와서 경남형 안전한 학교를 기획하도록 하고 있다.”며 “미래 학교 건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하드웨어인 학교 건물과 소프트웨어인 학교 교육과정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교육을 할지 잘 살펴보고 경남 교육에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